2016년 7월 이룸생각

스마트폰 등장 이후, 모바일 시대가 열리면서 수 많은 콘텐츠들이 웹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으로 넘어오고 있습니다. 음악CD는 MP3와 스트리밍 음원으로 대체된지 오래고, TV 프로그램과 영화 같 은 미디어 콘텐츠는 VOD와 스트리밍 서비스로 즐겨보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닌텐도와 플레이스테 이션이 대표하는 콘솔게임은 이제 모바일 게임에 그 자리를 대체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물결에서 새로운 콘텐츠 시장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바로 웹툰입니다. 웹툰은 인터 넷을 의미하는 웹(Web)과 만화를 의미하는 카툰(Cartoon)이 만나 생긴 단어입니다. 즉, 인터넷에서 만화를 본다는 뜻입니다. 만화책을 복사해 단순히 온라인에서 보여주는 형태를 넘어 웹페이지(또는 어플리케이션)에 특화된 만화를 만들어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시장의 탄생은 투자자에게 새로운 투자기회를 제공해 줍니다. 우리가 새로운 시장의 탄생 을 주목하는 이유입니다. 온라인 음원시장의 탄생은 ‘로엔’ 이라는 음원 서비스 전문회사를 만들었 고, 온라인 미디어 시장의 탄생은 ‘CJ E&M’이라는 미디어 콘텐츠 제작회사를 만들었습니다. 게임시 장에서는 ‘컴투스’ 가 모바일 게임 전문회사가 되었습니다.

아직은 웹툰 시장이 어디까지 어떤 형태로 성장할지, 그리고 어떤 기업에게 얼마나 이익을 안겨줄 지 가늠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젊은 세대들이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웹툰을 보기 시작했다는 사실에 있습니다. 또한 웹툰을 기반으로 많은 영화, 드라마, 게임이 제작되고 있습 니다. 이것이 이룸투자자문이 웹툰 시장에 주목하는 이유입니다.

 

이룸생각6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