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생각

/CEO 생각

[기고문] 행동주의 투자자, 투기꾼으로만 볼 것인가

행동주의 투자자들의 활동이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미국계 헤지펀드로 알려진 SC펀더멘탈이 GS홈쇼핑에 배당금을 두 배 수준으로 늘리고 유통주식의 10%를 매입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작년에 이어 올해 주총에서도 행동주의 투자자들의 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사회에서는 […]

이번엔 H지수 ELS

홍콩증시가 급락하면서 홍콩H지수와 연계한  ELS 투자자들의 대규모 손실우려가 커졌다.

ELS는 보통 시장이나 종목가격이 어떤 범위에 있으면 6~7% 수준의 수익을 올리는 구조로 설계되는데 시장이 이 범위에 있을 확률을 파악하는 것이 쉽지않다는 것이다.  일반인들은 시장이 일정한 범위를 벗어날 위험을 실제보다 작게 […]

미 금리인상 발표와 주식시장 반등

미 연준이 기준금리 범위를 0~ 0.25% 에서 023~0.5%로 0.25% 인상했습니다.

이번 금리인상은 2006년 6월 금리를 내리기 시작한 이후 거의 10년만입니다.  또 2016년 말 금리를 1.375%로 예상하고 있으므로 매 분기 0.25% 씩 기준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주식시장에서는 […]

여의도 이룸투자자문 설립이야기 – 두 번째 사무실

대영빌딩 두번째 사무실앞에서 2008년 8월 8일 이후 주식시장은 대공황의 우려속에 폭락을 거듭했다.

2000년 IT버블붕괴로 주식시장이 50% 이상 하락한 이후 최악의 상황이었다.

다행히 주식비중을 줄이고 채권투자로 수익을 만회한 후 2009년부터는 적극적으로 투자했는데 생각보다 시장의 회복이 빨라 약 6개월 만에 차익은 50%를 […]

이룸소식 2015 06호

안녕하세요! 지난 5월을 마감하면서 운용보고와 함께 이룸의 6월 소식을 전합니다.

방향성을 모색한 5월

5월의 KOSPI 지수는 4월말 대비 0.58% 하락하였습니다. 한 달간 지수는 박스권에서 등락을 반복하였는데, 외인이 1조7천억원 가량을 순매수 한 반면 기관은 1조9천억원 가량을 순매도 하며 […]

여의도 이룸투자자문 설립이야기 – 인턴으로 만난 사람들

회사를 시작하면서 나는 외부의 애널리스트를 채용하기보다 내부에서 키우기로 했다.

직접 키우려면 힘들지만 대신 나의 투자철학에 더 충실한 애널리스트와 같이 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어떤 사람은 그렇게 잘 길러두면 결국 다른 회사로 나갈 것이라는 우려도 전해주었다.

직원들의 이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