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공시] 2016년 4분기 영업보고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 33조에 의거하여 분기별 영업보고서를 첨부와 같이 공시합니다.
[수시공시] 투자일임계약서_금투협심사완료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56조에 의거 당사의 약관을 첨부와 같이 개정하여 심사 완료하였기에 공시합니다.
[정기공시] 2016년 2분기 영업보고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 33조에 의거하여 분기별 영업보고서를 첨부와 같이 공시합니다.
[이룸생각] 2016-07호 “착시효과”
2016년 8월 이룸생각
‘사람의 인지과정은 경험 혹은 의도에 의해 왜곡된다.’
이번 달 이룸 생각에서는 착시효과와 유사한 과정으로 우리가 놓치고 있을 만한 기업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생각해 볼 기업은 종근당(185750)으로 네스프 바이오시밀러를 일본의 후지제약공업에 라이선스 아웃 하면서 화재가 되었던 회사입니다. 이후 많은 투자자들이 동사의 파이프라인에 대한 해석을 해왔고, 결과는 ‘알 수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습니다. 혹자는 동사의 연구능력에 혹평을 하기도 했지요. 그래서 시장에서는 포텐셜이 작은 기업으로 분류되는 듯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동사에게 붙어있는 옵션적 가치의 크기에 대한 평가를 차치하고도, 시가총액을 설명할 수 있는 동사의 업의 본질을 논해 보고자 합니다.
[이룸생각] 2016-06호 “웹툰”
2016년 7월 이룸생각
스마트폰 등장 이후, 모바일 시대가 열리면서 수 많은 콘텐츠들이 웹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으로 넘어오고 있습니다. 음악CD는 MP3와 스트리밍 음원으로 대체된지 오래고, TV 프로그램과 영화 같 은 미디어 콘텐츠는 VOD와 스트리밍 서비스로 즐겨보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닌텐도와 플레이스테 이션이 대표하는 콘솔게임은 이제 모바일 게임에 그 자리를 대체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물결에서 새로운 콘텐츠 시장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바로 웹툰입니다. 웹툰은 인터 넷을 의미하는 웹(Web)과 만화를 의미하는 카툰(Cartoon)이 만나 생긴 단어입니다. 즉, 인터넷에서 만화를 본다는 뜻입니다. 만화책을 복사해 단순히 온라인에서 보여주는 형태를 넘어 웹페이지(또는 어플리케이션)에 특화된 만화를 만들어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시장의 탄생은 투자자에게 새로운 투자기회를 제공해 줍니다. 우리가 새로운 시장의 탄생 을 주목하는 이유입니다. 온라인 음원시장의 탄생은 ‘로엔’ 이라는 음원 서비스 전문회사를 만들었 고, 온라인 미디어 시장의 탄생은 ‘CJ E&M’이라는 미디어 콘텐츠 제작회사를 만들었습니다. 게임시 장에서는 ‘컴투스’ 가 모바일 게임 전문회사가 되었습니다.
아직은 웹툰 시장이 어디까지 어떤 형태로 성장할지, 그리고 어떤 기업에게 얼마나 이익을 안겨줄 지 가늠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젊은 세대들이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웹툰을 보기 시작했다는 사실에 있습니다. 또한 웹툰을 기반으로 많은 영화, 드라마, 게임이 제작되고 있습 니다. 이것이 이룸투자자문이 웹툰 시장에 주목하는 이유입니다.
[정기공시] 2016년 1분기 영업보고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 33조에 의거하여 분기별 영업보고서를 첨부와 같이 공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