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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생각] 2016-01호 “여행”

2월 11일, 2016년|

2016년 2월 이룸생각

2010년 이후 한국 주식시장에 가장 큰 이슈 중에 하나는 바로 ‘여행’일 것입니다. 먼저 일본인과 중국인들의 한국 입국의 증가가 시장의 큰 화두였습니다. 이후 원화의 강세가 진행되면서 부진했 던 사람들의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했습니다.

이런 산업의 큰 변화로 인해 주식시장에서 관련 기업 및 산업의 주가는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파라다이스, 호텔신라를 시작으로 아모레를 중심으로 한 화장품 산업, 저가항공사, 하나투어 등 여행주 역시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하지만, 2015년 이 후 메르스, 엔저에 따른 중국인 관광객들의 일본여행 증가, 공급 증가에 따른 경쟁 심화 우려로 ‘여 행’ 관련 기업들의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룸 투자자문에서는 이룸생각 1호를 발간하면서 다소 오래된 테마인 ‘여행’을 주제로 정했습니다. 우리는 여행관련 산업이 향후 2~3년간 주식시장에서 큰 기회를 줄 것이라는 기대보다는 이후에 변화될 수 있는 가능성들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엔화 약세를 기반으로 ‘한국의 여행수요가 일본으 로 이동할 것인가’와 ‘여행 패턴의 변화’ 등 기존의 장미빛 전망이 과연 가능한지, 혹은 향후에는 한국 기업들에게 더 큰 위기와 도전이 올 것인지가 이룸투자자문이 갖고 있는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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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투자자문, 공인평가기관 제로인의 최우수투자자문사 선정

2월 3일, 2016년|

펀드평가 전문기업 제로인이 주최하고 한국투자자보호재단이 후원하는 2016년 대한민국펀드 어워즈에서 이룸투자자문이 투자자문사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이룸을 믿고 후원해주신 고객님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수익률로 보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룸 운용소식 2월호

2월 3일, 2016년|

2016년 1월 주식시장은 연초 대비 2.5% 하락하였습니다.

미국의 금리인상에 이어 중국 경제성장률이 7% 이하로 하락하면서 경착륙의 우려가 커졌기 때문입니다. 우리기업들의 전반적이 실적부진도 지수하락에 원인이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종합지수는 21일 한때 1840포인트까지 하락하기도 하였으나 월말 소폭 반등하여 마감하였습니다.  지수의 조정과 함께 대형주와 중소형주 그리고 업종별 움직임도 혼조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룸의 경우 포트폴리오를 보다 보수적으로 운용하면서 수익률 방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이룸의 손실폭은 상품별로 지수하락폭보다  0.5%에서 2.0%까지 작게 나타나고 있어 아쉽지만 상대적으로 잘 방어하고 있습니다.  연초 이후 손실자체는 아쉽지만 시장이 반등하는 경우 추가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이룸은 그동안 지수하락을 우려하여 종목수를 늘려왔는데 중소가치형의 경우 약 40여종목에 달하고 있습니다.  2월 이후에는 종목수를 적극적으로 줄여가면서 가장 유망한 종목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압축하겠습니다.  소비재 종목들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면서도 제조업분야에서 저평가된 종목을 적극적을 발굴하고 의미있는 비중을 투자함으로써 보다 적극적으로 초과수익을 찾아 가겠습니다.

이러한 전략변화를 통하여 그동안 지속해온 좋은수익률 기록을 2016년에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시공시] 주요 경영상황 공시_준법감시인 선임

2월 3일, 2016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 33조에 의거하여 주요 경영상황을 첨부와 같이 공시합니다.

 

 

20160203 준법감시인선임

이번엔 H지수 ELS

1월 22일, 2016년|

홍콩증시가 급락하면서 홍콩H지수와 연계한  ELS 투자자들의 대규모 손실우려가 커졌다.

ELS는 보통 시장이나 종목가격이 어떤 범위에 있으면 6~7% 수준의 수익을 올리는 구조로 설계되는데 시장이 이 범위에 있을 확률을 파악하는 것이 쉽지않다는 것이다.  일반인들은 시장이 일정한 범위를 벗어날 위험을 실제보다 작게 평가하는 것 같다.

시장에 공짜 점심은 없다.  수익률이 높다는 것은 누군가 그만큼 위험이 크다고 판단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금리가 2%인 시장에서 6~7%의 수익를 제공한다는 것은 적어도 4~5%만큼은 원금손실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만약 판매회사의 수수료 등 부대비용이 있다면 투자자들이 위험은 그만큼 더 높아진다. 하지만 (표면적으로는 단순해보여도)이면의 구조가  복잡한 금융상품일수록  금융회사들이 얻는 수익은 크기 때문에 더 열심히 판매한다.

그래서 금융회사의 직원의 설명에만 의존하지 않고  위험을 정확히 판단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독립적인 전문가의 조언도 필요하다.  우리 이룸의 고객들은 다른 금융회사의 투자상품을 검토할 때에 이룸의 의견을 문의해서 참조하시길 권고한다.

 

 

 

 

 

[자문사 빅매치] ‘누적 수익률 200%’ 이룸 vs 파레토

1월 18일, 2016년|

보도자료 : Chosun Biz

보도일 : 201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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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色있는 자문사가 뜬다]⑤ 자문형랩으로 인정 받는 이룸투자자문

1월 18일, 2016년|

보도자료 : Chosun Biz

보도일 : 201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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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투자자문 대학생 리서치대회 개최, 성균관대학교 STAR동아리 우승

1월 18일, 2016년|

보도자료 : 스포츠조선 라이프

보도일 : 201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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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10년 뒤에도 성장할 종목만 찾죠…조세훈 이룸투자자문 대표

1월 18일, 2016년|

보도자료 : 매일경제

보도일 2013.08.09

수정일 : 201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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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財 북리뷰] 성공하는 주식투자의 평범한 비밀

1월 18일, 2016년|

보도자료 : Chosun Biz

보도일 : 201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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